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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6. 19
제   목 : 장마철 차량관리 요령
작성자 : 조회 : 2181

장마철 차량관리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본격 장마 시작, 장마철 차량관리 요령

시민리포터 채경민 | 2013.06.18

[서울톡톡] 예년보다 일주일 빨리 장마가 시작되었다. 빗길로 노면이 미끄럽고 시야가 제한되는 시기인만큼 여느 때보다 안전운전이 중요한 시기다. 꼼꼼한 차량 관리도 필수다. 습기가 많아진 차량 내부는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탑승자의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전자장치를 부식시켜 화재 위험을 높인다. 지금부터 장마철을 극복할 수 있는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알아보자.

와이퍼 점검

시야 확보를 위해서 와이퍼 점검은 필수다. 특히 빗길에서는 와이퍼를 작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와이퍼의 수명이 어느 정도 다했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와이퍼를 작동시켰을 때 깨끗하게 닦여야 하고 소리가 나지 않아야 정상이다. 와이퍼가 작동 중에 심하게 떤다거나 '뿌드득'하는 소리를 낸다면 새 것으로 교체하고 와이퍼 암의 장력을 조정해야 한다. 오래된 차량은 육각 렌치로 고정된 와이퍼 암이 풀리면서 주행 중 와이퍼 작동이 멈추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살펴본다.

와이퍼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해도 와이퍼 암을 들고 고무 블레이드를 한 번쯤 확인하는 건 필수. 고무 블레이드에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혹시라도 유격이 생겼다면 작동 중 이탈하거나 찢어질 수 있으니 미리 교환한다.

유막 제거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많은 오염물이 유리에 튀어 '유막'이 형성된다. 자동차 앞유리는 유막에 취약한 편이라 그대로 방치하면 비가 올 때 시야가 제한되고 빛이 산란되어 운전을 방해한다. 또 와이퍼의 수명을 단축시키기도 하므로 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주방용 세제를 물에 희석해 부드러운 수건으로 앞유리를 닦아 내면 되는데, 두껍게 쌓인 유막은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차량용 유막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타이어 점검

빗길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타이어의 수막현상. 달리고 있는 차량의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접지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주행 중 수막현상이 생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배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수막현상을 쉽게 일으키므로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점검을 받고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 타이어 상태가 정상이더라도 적정 공기압을 확인해 유지하도록 한다.

수막현상은 저속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보다 안전거리를 더 확보하고 속도는 마른 노면이었을 때보다 20~50% 정도 감속해야 한다. 새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라 하더라도 감속만이 안전을 지키는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썬루프

장마철 썬루프 점검을 소홀히 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썬루프를 완전하게 닫지 않았거나 큰 벌레, 먼지 등 이물질이 끼어 있으면 실내로 물이 유입될 수 있다. 조금씩 들어온 물기는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 운전자가 발견했을 때는 이미 심각하게 침수가 진행된 상태다. 이 경우 천장이 오염되고 차량 철판이 부식되는 등 성능이 크게 단축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썬루프의 고무패킹 상태를 우선 확인하고 제대로 방수가 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물기가 유입되는 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 정비소에서 바로 점검을 받는다. 참고로 썬루프 등을 잘못 열어두어 빗물이 들어간 경우는 침수로 보지 않아 자동차 보험에서 보상하지 않으므로 차량 주차시에는 선루프의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에어컨 점검

비가 오게 되면 차량 내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김서림이 자주 발생하는데 에어컨을 작동하면 김서림 현상을 제거할 수 있다. 에어컨 작동 후 3분 정도 지난 후에도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냉매가 부족하거나 콤프레셔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다. 이 경우 가까운 정비소에서 가스(냉매)를 보충하거나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에어컨을 틀었을 때 퀴퀴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에어컨 냄새 제거제나 살균 탈취제를 사용하여 곰팡이 균을 제거하고 차량 실내 공기 필터의 상태도 확인한다. 내부 공기 필터는 2~3만 원 정도면 교체할 수 있고 굳이 정비 기사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운전자 스스로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김서림 현상이 유난히 심하다면 시중에서 판매 중인 '김서림 방지제'를 차량 내부 유리에 미리 뿌려 놓는 것도 한 방법. 하지만 차량 앞유리 안쪽에 선팅 필름을 부착한 차량이라면 변색의 우려가 있으니 김서림 방지제 사용은 가급적 피한다.

내부 습기 차단 및 배선 상태

장마철이 되면 차량 내부에 습기가 많이 차게 된다. 특히 습기가 오래 방치되면 악취가 나거나 내부 배선이 부식되기 쉽다. 이 경우 트렁크나 바닥 매트 아래 신문지를 두툼하게 깔아 두면 차량 내부의 습기를 줄일 수 있고 김서림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신문지를 너무 오래 방치하면 효과를 거둘 수 없으므로 주기적으로 교환하고 햇볕이 드는 날에는 차량 문을 활짝 열고 건조해야 한다.

참고로 요즘 자동차에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휴대폰 충전기 등 유독 전기 장치가 많이 장착되어 있다. 이런 기기의 배선들은 합선 위험이 있어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미리 차량 배선을 점검해 낡고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배선을 교체해야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노하우
과속은 금물, 무조건 평소보다 감속한다
빗길에도 운전 실력만 믿고 속도를 내는 것은 무지한 일이다. 노면을 고려해 규정 속도보다 20~40% 정도 감속하고 안전거리도 훨씬 길게 유지한다.

라이트 켜기
요즘 수입차들에는 낮에도 차량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불이 켜지는 '주간 주행등'이 달려 있다. 그만큼 라이트 켜기는 중요하다. 날이 어두워지는 만큼 굳이 비가 오지 않더라도 라이트를 켜고 운행하는 것은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웅덩이 지나가기
물이 많이 고인 웅덩이를 만나게 될 때는 속도를 낮추고 지나가되,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물에 젖어 제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곳에서 2~3번 정도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아서 물기를 제거해 준다. 참고로 웅덩이 수준이 아닌 침수가 된 도로라면 무조건 지나가지 않는 것이 상책. 부득이 주행해야 한다면 타이어가 잠기지 않는 곳에서만 천천히 지나가는 것이 요령이다. 만약 시동이 꺼졌다면 다시 시동을 걸려고 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견인차량의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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