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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08
제   목 : 배터리클럽 이야기(13) 다시 써내려 가고 있는 전기 자동차의 역사
작성자 : 조회 : 3833


2006,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Who killed the Electric car)’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미국에서 상영됐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 1996년 선보인 전기차 ‘EV1’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EV1은 대량 양산 체제를 갖춘 완성차 업체가 처음으로 생산한 전기차였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EV1’]

 


한 번 충전으로 160km를 달릴 수 있었고 최고 속도는 시속 130km에 달했습니다. 요즘 전기차와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는 성능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할리우드 스타들이 EV1을 구입해 몰면서 신드롬이 일기도 했지만 웬일인지 2002년부터 생산이 중단됐고 급기야 2004년에는 운행 중이던 EV1을 모두 회수해 전량 폐기 처분하기에 이릅니다.

 

전기차 상용화로 수입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정유 업계와 (EV1 제조사인 GM을 포함한)완성차 업체의 반발 그리고 이들의 로비와 압력이 EV1을 세상에서 사라지게 했다는 음모론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같은 시기 에서 판매 중이던 RAV4-EV와 혼다의 EV-플러스 역시 생산이 중단되면서 의심은 확신으로 번져갔습니다.

 

[도요타RAV4-EV]

 


EV1 이야기가 전기차 단종의 첫 사례는 아닙니다. 사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1828년 헝가리에서 처음 고안됐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19세기 말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량보다 많이 팔렸습니다. 20세기초, 들면서 휘발유 가격이 급락하고 내연기관 자동차의 대량생산 체제가 구축되면서 전기차는 점차 시장에서 자리를 잃어 갔습니다. 특히 1920년대 텍사스에서 발견된 원유는 전기차 단종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100년 이상을 지배해 온 시장에 지각변동이 시작된 것은 1990년대 들어서였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표한배기가스 제로법등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기차의 가능성이 새롭게 주목 받게 된 것입니다.

 

EV1의 폐기 처분과 함께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던 관심은 2000년대 후반 들어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및 환경 관련 규제가 자리 잡으며 다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08년 미국의 테슬라가 선보인 2인승 스포츠카로드스터 2010년 닛산의리프’, 2012년 테슬라의모델 S’ 등은 전기차의 성능, 실용성, 시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걷어내게 됩니다.

 


 

[테슬라가 선보인 2인승 스포츠카로드스터]

 


세계 각국의 에너지·환경 관련 규제는 갈수록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유가 급등, 세계적인 경기 침체(저비용 필요성 대두) 등 전기차가 성장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2010 GM이 선보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쉐보레 볼트이후 PHEV 및 순수 전기차(EV)는 글로벌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GM PHEV ‘쉐보레 볼트]

 


2011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모터쇼에선 GM을 비롯해 벤츠, 볼보, 아우디, 폭스바겐, 르노 등 내로라하는 완성차 업체들이 독자적인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러면 최초의 전기자동차는 무엇이었을까요?

 

독일의 아우토비전 박물관장 홀스트 슐츠와 그 동지들은 세계 최초의 전기차를 복원,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영국의 과학자였던 윌리엄 아일턴과 존 페리가 개발한 이 전기자동차(일반적으로 말 없는 마차로 불림) 1881년 코벤트리의 골목길에 소리 없이 등장해 지나가던 신사 숙녀 및 말, , 기타 등등을 놀라게 한 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 없이 마차가 움직였어! 유령이다! 팬텀 스티드를 소환한 게 분명해! 멍멍! 히히힝! 등등등..

 

1881, 주행 성공이라는 기록은 칼 벤츠의 가솔린 자동차보다 4년 이상 앞서 있는 것으로 실용 자동차의 개발사를 고쳐 쓸 만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최초의 전기자동차는 불행하게도 원모델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슐츠씨와 그 동지들은 당시 사용되던 세발 자전거와 설계도를 바탕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시도, 0.5kW 의 모터와 54V/7.5Ah 의 배터리를 완성해야만 했습니다.

 

당시 아일턴/페리 전기차는 (생긴건 그냥 휠체어나 세발자전거지만) 동력원으로 아주 고전적인 납 배터리를 모터에 연결해 최대 14km 속도와 40km 의 항속거리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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