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왼쪽메뉴
배터리클럽소개
가까운협력점찾기
수령방법선택
카테고리
델코
로케트
AGM
보쉬
배터리제원표
 
 
 
2015. 07. 02
제   목 : 배터리클럽 이야기(36) 차량공유 서비스⑤ 새로운 시대정신 공유경제
작성자 :     파일첨부 : battery_3601.jpg 조회 : 2817




공유경제라는 용어는 2008년 미국 하버드대 로런스 레식 교수가 처음 사용했다고 합니다.

 

금융 위기 이후 소비, 소유 위주의 경제성장 방식에 대한 의문이 생겨나고, 위축된 경제 상황에서 자신이 가진 것을 이용해 가치를 재창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공유 경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유경제는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 쓰는 협업 소비 개념으로 물품을 소유의 개념에서 대여해 주고 차용하는 개념으로 거래 참여자가 상호 편익과 적정 이윤을 얻는 경제활동 방식입니다. 상품을 매개로 인터넷 경제의 특징인 롱테일(Long tail), 모바일과 SNS가 결합되면서 관련 비용이 낮아지면서 가능해진 사업 모델입니다.

 

기존 렌탈 사업과 다른 점이라면 사업자가 특정한 상품을 여러 개를 준비했다 빌려주는 개념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상품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의 상품 정보를 모아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을 중개해 준다는 것입니다.


 

 

 


소중한 자원을 타인과 공유함으로써 편익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과 거래 당사자 간의 신뢰를 위한 시스템이 있어야 공유경제는 성립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인간(Peer to Peer) 공유자원 거래를 중개하며, 거래 성사에 따른 중개 수수료나 플랫폼 이용료 형태의 수익을 취하는 구조입니다.

 

 



공유 경제 분야의 권위자 ‘레이첼 보츠먼’은 공유경제 시장을 크게 세 부분으로 분류합니다.

첫째는 Redistribution market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중고 장터가 이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고전적이고 친숙한 이 공유경제 시장을 통해 우리는 제품의 생명 주기는 늘리고, 쓰레기는 줄이는 일거 양득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둘째는 Collaborative lifestyle입니다. 여행객들에게 자신의 빈 침대나 소파를 내어주고, 자신이 다른 곳에 여행 갔을 때 잠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세계의 여행객들을 연결해 주는 ‘카우치 서핑’이 이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여행객들간의 ‘협력’이 없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대표적인 협력적 생활 양식이 만들어낸 공유경제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Product service system입니다. 도심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빨래방’ 등이 이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 빨래를 위해 커다란 세탁기를 소유하기 보다는 공용 세탁기를 사용함으로써 현명한 공유의 세계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과잉 소비, 과잉 소유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공유 경제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우리나라도 ‘공유’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다양한 형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예로 들어보면, 자동차를 소유하는 대신 카셰어링을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만큼 공용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1시간 단위로 대여할 수 있고 대여 방법이 훨씬 간편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집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처치 불가능한 책들은 ‘국민 도서관’으로 가져갑니다. 일방적으로 책을 빌려가는 것만 가능했던 기존의 도서관에서 책을 공유한 사람들은 서로의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집에선 처치 곤란한 책을 누군가는 애타게 찾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잘 입지 않는 정장은 열린 옷장’을 통해 면접을 위한 정장을 구입해야 하는 취업 준비생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미리 해본 선배들이 응원 메시지와 함께 대여해 주는 정장은 단순한 ‘정장 구입 비용 절약’의 기능만이 아닌 사회 공동체를 좀 더 연결시키는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이처럼 공유는 이미 존재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낭비되는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환경친화적인 면을 지녔으며,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내는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면모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개별적으로 소비하는데 그치던 수동적인 소비자들은 공유경제 모델 아래서 판매, 중개, 구매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게 될 것이고, 사회 공동체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능동적 협력자’로 변모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산업화 이후 줄곧 문제시 되고 있는 ‘해체되는 공동체’의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공유경제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자원부족, 공동체의 해체 등 현대 자본주의 사회가 당면한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바로 ‘공유’라는 키워드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더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고, 소유하는 것이 경제 성장과 발전으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은 구시대적 발상이 될지 모릅니다. 이제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공유 경제에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배터리클럽(www.batteryclub.co.kr)은 국내 모든 브랜드의 배터리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전국 협력점 및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battery Discount Store”입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
name password
이전글 : 배터리클럽 이야기(37) 휴가철 자동차 필수 점검 포인트 8
다음글 : 배터리클럽 이야기(35) 차량공유 서비스④ 자동차 산업 빅뱅 오나? 제조사도 속속 사업에 동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6-경기남양주-0193 호 사업자번호 : 206-86-65599 │ 팩스번호 : 02-464-0150
[이용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개인정보담당자 : 이광종 고객센터 : 02-3409-0207
Copyright ⓒ 배터리클럽 All Rights Reserved.